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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윤미향, 회계처리 의혹 나름 소명했다"
이해찬 "윤미향, 회계처리 의혹 나름 소명했다"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6.0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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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윤미향 의원에 대해 "나름 소명했다"고 말했다.

2일 이대표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 의원에 대해 "윤 의원 관련 건은 언론 보도와 당 보고를 통해 얘기를 들었다. 구두보고를 들은 적은 있지만 소명자료를 보거나 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검찰 수사 과정에 있기 때문에 소명이 충분치 않은 게 있는 것 같고, 제가 시민단체를 해본 경험으로는 회계 처리에 미숙한 점도 있고 소홀한 점도 있어서 그런 점이 혼재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 것 같은데 소명할 건 어느 정도 소명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내용이 나오면 소명할 건 하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 보면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며 "우리당으로서는 그런 결론을 지켜보고 판단하자는 입장을 견지해 왔고 지금도 같은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 대해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제가 직접 본 적은 없다"며 "(기자회견의) 전문을 다 본 것은 아니라서 구체적으로 말씀드릴 사안은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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