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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중국 베이징 집단감염 중요사건" 확진자 급증
WHO "중국 베이징 집단감염 중요사건" 확진자 급증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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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중국 베이징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관 관련해 심각성을 전했다.

15일(현지시간)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50일 동안 별다른 지역 감염 사례가 보고되지 않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것은 우려스럽다"며 "원인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근 중국은 산피다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 집단 감염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시 당국 관계자는 "폐쇄 관리를 지역사회에서 재개할 것"이라며 "고위험군에 속하는 지역을 완전히 폐쇄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파디 시장을 최근 방문했거나 고·중 위험 지역에 사는 이들에 대해 베이징 밖으로 이동을 금지시켰으며, 17일부터 초등학교와 중학교 등교를 중단한다.

또한 중국은 수입산 연어를 관리하는 도마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해외) 유입과 관련된 것이라고 잠정 판단했다"며 수입을 중단했다.

한편 중국 베이징 시 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자, 긴급 대응 수준을 3급에서 2급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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