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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먹거리위원회’ 출범
서대문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먹거리위원회’ 출범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6.29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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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먹거리위원 위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대문구 먹거리위원 위촉식에서 문석진 구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먹거리위원회’를 출범하고 지속적인 ‘푸드플랜’을 추진해 나간다고 29일 밝혔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 순환 등을 포괄하는 종합계획을 뜻한다.

구는 2018년 7월 먹거리전략팀을 신설한 뒤, 관련 연구 용역과 민관 TF 운영을 통해 지난해 11월 ‘서대문구 푸드플랜’을 수립했다.

올해 2월에는 ‘서대문구 먹거리위원회’ 설치의 근거가 되는 ‘서대문구 먹거리 기본조례’를 제정하기도 했다.

한편 ‘먹거리위원회’는 총 4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구청장, 구의원, 관계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 8명과 공개모집과 기관 추천을 통해 먹거리에 관심 있는주민과 전문가 등 32명이다.

위원회는 ▲먹거리 보장ㆍ안전ㆍ공동체 ▲먹거리 생태ㆍ도농상생 ▲먹거리 교육ㆍ문화ㆍ홍보 등 3개 분과로 운영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이들 3개 분과에 각각 나뉘어 소속돼 서대문구 먹거리 정책을 심의하고 자문에 응할 예정이다.

문석진 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숙의하는 먹거리위원회를 통해 도농이 상생하고 친환경적이며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높일 수 있는 푸드플랜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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