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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AOA 지민 기억도 없고 진정성도 없는 듯 하지만 어쨌든 사과 받았다"
권민아 "AOA 지민 기억도 없고 진정성도 없는 듯 하지만 어쨌든 사과 받았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7.04 07: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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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권민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권민아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AOA 전 멤버 권민아가 같은 멤버였던 신지민으로부터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극단적인 시도까지 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사과의 뜻을 전했다.

권민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선 오늘 제 감정을 스스로 참지못하고 하루종일 떠들썩하게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게 된 점 죄송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권민아는 "몇시간 전에 모든 멤버들과 매니저분들도 제 집까지 다 와주었고 처음에 지민언니는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와 어이가 없었고 이게 사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실랑이 하다가 언니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하다가 앉아서 이야기를 하게 됐다. 그리고 기억이 안난다고 했다"며 "언니는 장례식장에서 다 푼걸로 생각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이 언니가 어쨌든 미안해라고 했으니 언니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더라"며 "솔직히 진심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제 눈에는 안보였는데 이거는 제 자격지심 일수도 있고 워낙에 언니한데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건지..언니는 진심이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순 없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권민아는 "저도 이제 진정하고 꾸준히 치료 받으면서 노력하고, 더 이상은 이렇게 소란피우는 일 없도록 하겠다"며 "정말 죄송하다. 오늘 저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도 참 많은데 정말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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