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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전면통제 '반포한강공원 폐쇄' 수위 높아져
서울 잠수교 전면통제 '반포한강공원 폐쇄' 수위 높아져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8.02 23: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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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수도권 지역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서울 잠 수교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2일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서울 잠수교의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초구는 긴급문자안내를 통해 반포·잠원 한강공원 이용객들에게 한강공원 밖으로 이동하도록 권고했다.

시 관계자는 "잠수교는 만수위가 유지되고 있어 차량 통제가 자정 넘어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현재 서울시는 잠수교 지점 수위가 6.2m를 넘으면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데, 이날 오후 9시 10분 기준 수위는 7.09m으로 확인됐다.

한편 여의도와 올림픽대로를 연결하는 여의상류·여의하류 나들목 역시 위험수위에 근접에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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