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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197명' 4일 연속 세자릿수 기록...국내발생, 서울 89명, 경기 67명 등
'신규확진 197명' 4일 연속 세자릿수 기록...국내발생, 서울 89명, 경기 67명 등
  • 조영남 기자
  • 승인 2020.08.17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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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된 사랑제일교회
폐쇄된 사랑제일교회

 

[한강타임즈]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같은 시간 대비 197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경기 지역 집단감염이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지난 14일 103명을 기록한 뒤 4일 연속 세자릿수다.

1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오전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는 전날 오전 0시 이후 하루 사이 198명 늘어난 1만5515명이다.

최근 일주일새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10일 28명, 11일 34명, 12일 54명, 13일 56명에서 14일(103명) 100명대를 기록한 뒤 15일 166명, 16일 279명, 이날 197명으로 나흘 연속 세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신규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9명을 제외한 188명이 모두 지역발생 감염자다.

지난 14일부터 나흘간 보고된 확진자는 모두 745명에 달한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89명, 경기 67명, 인천과 부산, 광주 각각 7명, 충남 3명, 충북과 대전 각각 2명, 대구와 강원, 전북, 경북 각각 1명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9명으로 내국인이 4명, 외국인이 5명이다. 2명은 검역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7명은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나타났다.

추정 유입 국가는 방글라데시 2명,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쿠웨이트, 몰타, 미국, 알제리, 남아프리카공화국 각각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들의 연령대는 80대 이상 7명, 70대 14명, 60대 48명, 50대 38명, 40대 23명, 30대 27명, 20대 22명, 10대 13명, 10대 미만 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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