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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연신내 미용실 9명 확진... “8~22일 방문자 검사 받아야”
은평구, 연신내 미용실 9명 확진... “8~22일 방문자 검사 받아야”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8.27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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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은평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검사를 받기 위해 진료소로 들어가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은평구 소재 헤어콕 연신내점에서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최초 발생한 이후 동료와 가족 등 총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은평구는 지난 8일부터 22일 사이 해당 미용실을 방문한 사람은 증상 유무에 관계없이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아 달라고 요청했다.

구에 따르면 구는 최초 확진자 발생 직후 해당 시설에 대한 긴급방역 및 임시폐쇄 조시하고 심층역학조사, 확진자 동선 조사 및 접촉자 파악, 감염경로 조사를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확진자가 발생한 미용실은 방문자가 많고, 현금으로 결제 했을 경우 역학조사에 어려움이 있다”며 “8월8일~22일 방문자는 반드시 검진을 받을 것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8월 26일 현재 은평구 확진자는 16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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