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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게스트하우스' 사장·직원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27명'
제주 '게스트하우스' 사장·직원 코로나19 확진 '접촉자 27명'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8.28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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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제주도의 게스트하우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27일 밤 '루프탑정원' 게스트하우스 운영자(제주 36번)와 직원(제주 37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36번 확진자가 지난 19일부터 21일, 지난 24일에도 수도권 지역을 방문하고, 해당 지역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특히 36번 확진자는 8월24일부터 확진 판정을 받은 27일까지 자신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를 포함해 4곳을 방문(자택 및 입·출도 시 이용 항공기 제외)하며, 28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접촉자는 27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역당국은 36번 확진자와 접촉한 27명 중 신원이 파악되지 않는 3명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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