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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신설 "신속히 사업추진"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 신설 "신속히 사업추진"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9.03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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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해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정책이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3일 LH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등 정책지원에 주력하기 위한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앞서 발표한 8.4대책을 통해 수도권에 총 13.2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고, 이 중 LH는 군·이전기관 부지를 활용한 신규택지 발굴, 공공참여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약 70%에 해당하는 9.3만호 공급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정부정책 발표 후 주택정책 신뢰성 제고와 LH의 적극적인 역할 수행을 위해 조직개편 등을 통해 정책지원에 총력을 다 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LH는 부사장을 특별본부장으로 하는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를 신설함으로써 전사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백경훈 LH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장은 "정부 부동산 정책이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 협의 등 사업추진을 신속히 함으로써 국민들이 정책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8.4대책의 수도권 총 13.2만호의 주택은 태릉CC·정부과천청사 등 신규택지 개발로 2만1000가구, 3기 신도시 등 용적률 상향으로 2만가구, 공공재개발·재건축 사업참여를 통해 4만9000가구, 노후 공공임대 재정비 및 공실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3000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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