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강남 부동산 업체서 24명 확진...집단감염 잇따라 발생
강남 부동산 업체서 24명 확진...집단감염 잇따라 발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09.19 2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9일 정오 기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부동산 관련업체인 '동훈산업개발'과 관련해 2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업체에서는 지난 15일 첫 환자가 나온 이후 현재까지 파악된 확진자가 회사 종사자 19명과 가족 등 5명이다.

또한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소하리공장) 감염 사례에선 확진자가 2명 늘어 총 16명이 됐다.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도심 집회와 관련해서도 역학조사 과정에서 4명이 더 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613명으로 집계됐다.

인천의 미추홀구 소망교회와 관련해 전날 첫 확진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교인 6명이 확진되며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도 확인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