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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틱톡-오라클 합의 승인 "안보 100% 해결"
트럼프, 틱톡-오라클 합의 승인 "안보 100% 해결"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09.20 14: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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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동영상 공유 소셜미디어 '틱톡' 매각 협상과 관련해 미국의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 측과의 합의를 승인했다.

20일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틱톡의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현재 미국 기업 오라클, 월마트와 진행 중인 매각 협상에 대해 "나는 이 합의를 개념적으로 승인했다"며 "나는 그것이 환상적인 합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안보는 100%가 될 것"이라며 "이번 합의가 미국의 국가 안보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틱톡은 "틱톡과 오라클, 월마트의 협상안으로 미국 행정부의 안보 우려를 해소하고, 틱톡의 미국 내 전망에 대한 의문을 불식시킬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미 상무부는 이날 "최근 (협상 과정의) 긍정적인 진전이 나타남에 따라 20일부터 틱톡 앱에 대한 다운로드 금지 조치를 연기한다"고 발표했으며, 해제 조치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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