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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 마포중앙도서관에 도서 730권 기증
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 마포중앙도서관에 도서 730권 기증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09.23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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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교육이 뒷받침 되야... 1000권 기증 목표"
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이 마포중앙도서관에 신간 도서 730권을 기증했다
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오른쪽)이 마포중앙도서관에 신간 도서 730권을 기증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의회 이민석 의원(염리동ㆍ대흥동)이 23일 마포중앙도서관에 약 730여권의 신간 도서를 기부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 2018년 마포구의회에 입성한 청년 초선의원으로 지난 2년간 아이들의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교육문화도시로 가자’는 마포의 슬로건에 공감하고 아이들 교육을 위한 도서관 발전에 힘을 기울여 왔다.

이번 도서 기증도 중앙도서관이 최고의 공영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자그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도서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이 이날 기증한 도서는 730권이다. 이는 전반기 2년 730일 간의 의정생활을 기념한 것으로 약 1000만원 상당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미래이자 주춧돌이 될 사람들이다”며 “그들이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교육이 반드시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포중앙도서관이 설립취지에 부합해 청소년의 꿈을 실현시키고 구민의 역량강화와 삶의 질 향상의 터전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2년 후반기 의정활동도 유종의 미를 거둬 최종적으로 1000권의 도서기증을 하고 싶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도서 기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최소화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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