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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저수지서 30대 여성 알몸 상태로 익사 '외상 없어'
원주 저수지서 30대 여성 알몸 상태로 익사 '외상 없어'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0.19 0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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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강원 원주의 한 저수지에서 30대 여성이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다.

18일 경찰과 소방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4분경 강원 원주시 단구동의 한 저수지에서 알몸 상태의 30대 여성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저수지에 빠진 사람이 팔을 들어 허위적 거리고 있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해 구조했으나 여성이 이미 숨진 뒤였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39)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과 선글라스를 저수지 밖에서 발견했으며, A씨의 몸에서 특별한 외상이나 범죄 관련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숨진 여성의 지문 검색을 통해 신원을 확인하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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