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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 온라인 판매장터 운영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 온라인 판매장터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0 11: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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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11월13일까지... 15% 저렴 판매
지난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새우젓판매장터 모습
지난해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새우젓판매장터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코로나19로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취소한 가운데 김장철을 앞두고 새우젓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온라인 판매장터를 마련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경, 광천, 보령, 부안, 신안 등 새우젓 유명산지의 새우젓 37개소를 추천받아 다양한 종류의 새우젓을 선보이며 판매기간 시중가격보다 15%나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에는 제품을 무료로 발송해 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약 한 달 동안 마포구청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들은 마포구청 누리집 메인 배너 클릭 후 지역별 해당 업소 배너 클릭, 업소 누리집에서 제품 확인, 누리집 온라인 주문 또는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제품 및 가격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 내 16개 동 주민센터에 새우젓 종류와 가격, 업소 연락처 등이 포함된 새우젓 판매장터 리플릿도 배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포구청 앞 광장에서는 이번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되는 판매장터의 주민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온라인 판매기간 중 깜짝 게릴라 새우젓 경매 이벤트가 진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구민과 방문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하기 위해 매년 이맘때쯤 열리던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취소하게 되었지만, 이번 ‘온라인 마포나루 새우젓 판매장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질좋은 새우젓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뿐만 아니라 이것이 도농 간 지역상생의 효과로도 이어져 여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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