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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거리두기 단계 개편 논의, 토론 후 이달 말 발표"
정부 "거리두기 단계 개편 논의, 토론 후 이달 말 발표"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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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부가 신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의 개편안을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20일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개편 논의를 실무적으로 진행해 10월 말쯤을 목표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참고로 (이번 개편은) 사회적 거리두기 뿐아니라 전체 방역전략에 대한 재정비 작업도 병행될 것"이라며 "현재 방역 대응책, 의료 대응체계, 사회적 대응체계 등 (방역전략) 전체를 중간 평가 하면서 전략적인 부분을 수정, 보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음 주인 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까지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코로나19 9개월, 지금까지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전문가들이 관련 주제를 발표하고 방역당국에서도 참석해 함께 토론할 계획"이라며 "거리두기 재편과 방역 전략 보완 및 정비 작업에 대한 의견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현재는 1∼3단계로 구분되어 있는 '거리두기'에 대해 코로나19 확진자 수와 중환자, 치명률 등 방역 및 의료체계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단계를 세분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방역 전략이나 환자 치료체계, 방역·의료 대응 등을 현 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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