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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공단, 혈액 수급 위기 극복 ‘헌혈캠페인’ 실시
종로공단, 혈액 수급 위기 극복 ‘헌혈캠페인’ 실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0.20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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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혜화동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단의 헌혈 캠페인은 올해만 이번이 4번째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위기를 겪고 있는 혈액수급을 돕기위해 동참하게 됐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자들이 줄어들면서 혈액수급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지난 15일 기준 전국의 혈액보유량은 ‘관심 단계’인 4.1일 치로 혈액 보유량이 5일 치 미만일 경우 혈액 수급 위기 단계가 발령된다.

공단 임직원들도 이같은 심각한 상황을 인지하고 자발적으로 이동 헌혈 버스에 방문해 헌혈하고 자발적으로 헌혈 증서를 기증했다.

이날 기증받은 헌혈 증서는 공단 헌혈펀드에 적립해 수혈이 필요한 동료나 이웃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참여자가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실시하고 사전 문진표 작성 및 해외여행 여부를 확인해 안전한 채혈 환경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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