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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교통딱지 40% 더 발부 '무인단속장비 단속이 97%'
내년 교통딱지 40% 더 발부 '무인단속장비 단속이 97%'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0.30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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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경찰이 올해보다 내년에 '교통 딱지'를 40% 더 발부할 예정이다.

30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경찰청은 교통과학장비관리사업의 우편료를 지난해 보다 37.7%로 증액 시킨 363억6900만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우편료는 교통 과태료 통지서를 보낼 때 쓰이는 예산으로, 우편료의 규모를 통해 교통 단속 계획을 예상할 수 있다.

국회 예산정책처는 "우편료의 증가는 단속 건수의 증가를 의미하며, 이는 과태료 부과 건수 및 금액의 증가를 의미한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부터 내년까지 무인단속장비 5000대 이상이 설치된 것과 관련해 예산정책처는 "과태료 수입의 97% 이상이 무인단속장비에 의해 부과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청에 따르면 2016년 속도위반 단속 건수는 809만건이었으며, 2017년 1184만건, 지난해에는 1240만건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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