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관악농협, 농업인 재해복구 자금 4000만원 지원
관악농협, 농업인 재해복구 자금 4000만원 지원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05 12: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30일 서영암농협ㆍ비금농협 각 1000만원
5일 영덕농협ㆍ남거창농협 각 500만원 전달
송악농협ㆍ영인농협 각 500만원 전달 예정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가운데)이 경북 영덕농협 우영환 조합장(왼쪽)과 경남 남거창농협 허원길 조합장에게 재해복구비를 전달하고 있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가운데)이 5일 경북 영덕농협 우영환 조합장(왼쪽)과 경남 남거창농협 허원길 조합장에게 재해복구비를 전달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관악농협(조합장 박준식)이 지난 여름 태풍 및 폭우로 수확기 농작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에 재해복구 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달 30일 전남 영암군 서영암농협과 비금농협에 각 1000만원 지원을 시작으로 5일에도 경북 영덕농협을 방문해 영덕농협과 경남 남거창농협에 각 500만원씩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후에도 관악농협은 충남 지역의 아산 송악농협과 영인농협을 방문해 각 500만원씩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관악농협은 이번 태풍피해복구 자금 전달 뿐만 아니라 태풍피해가 심한 지역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을 위로해 왔다.

특히 수확기 농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정을 공감하고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관악농협 특설 매장에 직거래장터를 마련해 피해지역의 우수 농산물 판로 개척에도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관악농협 박준식 조합장은 “정부에서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등 지난 여름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농업인들께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위해 도시농협에서도 관심을 갖고 농산물 직거래 판매 및 일손돕기 등 참여와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