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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400명 육박 ‘위험’... “방역 시스템 무너질수도”
신규확진 400명 육박 ‘위험’... “방역 시스템 무너질수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25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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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임시 폐쇄한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에 마련된 구청직원 전용 선별진료소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원구청 직원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청사를 임시 폐쇄한 24일 오전 서울 노원구청에 마련된 구청직원 전용 선별진료소에 직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에 육박하면서 확산세가 날로 커지고 있다.

국내발생 신규확진자 수 역시도 지난 8월27일 이후 90일 만에 최다 확진자다.

방역당국은 ‘방역의 고삐를 잡지 못하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국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82명으로 전날보다 43명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중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363명으로 최근 일주일 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316.2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자는 지난 19일 113명이 발생한 이후 계속 증가해 20일 300명 대를 넘어선 320명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23일(255명)을 제외하고 계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139명, 경기 77명, 인천 39명 등 수도권에서만 255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과 충남 각각 18명, 광주 14명, 강원 12명, 경남 10명, 전북과 전남 각각 8명, 대구 5명, 대전 4명, 울산과 충북, 제주 각각 3명, 경북 2명 등으로 어제에 이어 세자리 수를 기록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19명으로 공항·항만 검역 과정에서 7명, 나머지 12명은 입국 이후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확진됐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했으며 코로나19 사망자도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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