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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확진자 급증에 "주말에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
정세균, 확진자 급증에 "주말에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0.11.2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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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27일 정 총리는 코로나19 관련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지금 확산세가 전국적 대유행으로 번진다면 서민경제와 국민생활에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역과 시설을 가리지 않고 우후죽순으로 번지고 있고, 특히 서울은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매우 심각하고 긴박하다"며 "최근 젊은층 중심으로 감염 사례가 급증하며 확산 속도마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2주간 주말을 지내고 나면 확진자가 더욱 늘어나는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며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집안에 머물러 주시고 모임이나 회식 등 사람들과의 접촉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7일 0시 기준 569명 증가한 3만2천88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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