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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능까지 코로나 대응 3단계 수준으로 강화"
부산시 "수능까지 코로나 대응 3단계 수준으로 강화"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1.3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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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부산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때까지 일시적으로 3단계 수준으로 강화한다.

3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현재 정부의 코로나19 지자체 대응 방침은 2단계이지만, 감염 우려시설에 대한 학생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점검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등 3단계 수준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변 권한대행은 "오늘(30일)부터 12월 3일 수능시험 날까지 투입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며 "72시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원천봉쇄한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72시간을 어떻게 버텨내는가에 따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 부산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부산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이 추가 확진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는 12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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