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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30일 ‘코로나19’ 10명 확진
강남구, 30일 ‘코로나19’ 10명 확진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0.11.3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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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강남구 대치2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학원 강사들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에서 30일 ‘코로나19’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507~517번 확진자다.

구에 따르면 508, 513번은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510, 511, 514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515번은 기침 등의 증상으로 오늘 강남구보건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반면에 나머지 507, 509, 512, 516, 517번은 전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치동 소재 영어보습학원 수강생으로 전해졌다.

강남구는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내일부터 수도권의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되, 감염 위험이 큰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며 “나와 내 가족이 언제라도 감염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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