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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부산경찰,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교통관리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2.01 1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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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부산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오는 3일 오전 6시부터 부산 시내 65개 시험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기동대 등 총 882명을 배치해 특별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부산 경찰은 1일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자가용 이용 수험생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시험장 주변 진입로와 주요 간선도로가 다소 혼잡될 것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시험장 주변 반경 2km 이내 간선도로를 집중 관리구역으로 설정,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통해 수험생 탑승차량의 진출입로를 확보하고, 수험생 탑승차량도 시험장 정문 200m 전방에서 미리 하차, 도보로 입실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돌발적인 정체상황 등을 대비해 싸이카 신속대응팀(16명)을 시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험 임박 시점과 종료 시점에는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험장 주위 보행자 이동로·횡단보도 선점 확보로 안전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경찰은 "수험생 등교시간대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으로 시험에 차질이 없도록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며 "수험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가운데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 지역의 일반시험장 65개소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자가격리자를 위한 시험장이 2개소(개성고·동성고), 확진자 시험장이 1개소(부산의료원)가 별도로 지정되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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