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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새소망교회,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전주 새소망교회,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2.03 12: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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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전주 새소망교회에서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해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도는 3일 "전주 에코시티 새소망교회에서 지난 2일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일에도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며 "이들은 교회 외부에서 친교 모임(풋살경기)을 갖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에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의 주요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특히 도 보건당국은 새소망교회의 신도 수가 1천여 명에 달하고 소모임 등을 통해 확산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 재난 안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즉각적인 검사를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전북도 보건당국은 2일부터 3일 오전까지 16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주 6명, 익산 6명, 군산 3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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