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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값 8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지방까지 들썩
전국 아파트값 8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지방까지 들썩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0.12.11 0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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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통계 작성 8년 7개월 만에 사상 최고로 올랐다.

10일 한국부동산원(한국감정원)은 12월 첫째 주(7일 기준) 전국의 주간 아파트값이 0.27% 상승해 지난주(0.24%)보다 오름폭을 키웠다고 밝혔다.

한국부동산원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의 이번 주 상승률은 지난 2012년 5월 이후 최고 수치이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0.18% 상승했으며,  지방 아파트값 역시 이번 주 0.35% 올랐다.

부동산원 "종부세 부과와 신용대출 DSR 강화 방안 등에 따른 영향으로 고가 아파트 단지 위주로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며 "중·저가 단지나 재건축 추진이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계절적 비수기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상승폭은 줄었지만 전세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학군 및 교통 여건이 양호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세값 역시 역대 최고 상승폭으로 서울지역은 강동구(0.23%)와 서초·송파구(0.21%), 강남·마포구(0.20%) , 지방은 울산 (0.88%), 부산(0.51%), 대전(0.39%) 인천(0.37%), 충남(0.33%) 순으로 상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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