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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종로공단,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 화상회의
“위기를 기회로~”... 종로공단,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 화상회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04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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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 ‘위기를 기회로’를 주제로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온라인 회의를 개최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선규경)이 ‘위기를 기회로’라는 주제로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 19 대응현황 점검과 2025 경영전략 마련을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 화상회의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종로공단의 ‘사회적 가치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8월 공단의 사회적 가치 구현과 관련한 주요 사항을 결정하기 위해 구성된 위원회다.

공단 선규경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내부위원 2명과 외부위원 12명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계·연구단체·비영리단체 등 사회적 가치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을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전문성과 대표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공단 경영성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 대응현황과 2025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 자문 등 공단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지속 가능하고 포괄적인 시각으로 접근, 분석하고 대책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민의 심리적 건강과 육체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온ㆍ오프라인 방식의 프로그램 마련, 친환경경영, 공동체 활성화, 사회적 약자 배려 등 여러 분야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위원회에 참여한 김효진 위원은 “공단이 그동안 지역주민들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온 모습에 종로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동적이었다”며 “외부 위협요인을 공단의 강점으로 만들 수 있는 실천적 아이디어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규경 이사장은 “코로나 19 전·후로 달라진 경영여건과 자문내용을 반영해 중장기적 관점의 전략을 마련하겠다”며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타파하고 공단이 재도약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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