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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고ㆍ프리랜서 56만명 ‘3차 지원금’ 지급... 신규 5만명 지급 착수
특고ㆍ프리랜서 56만명 ‘3차 지원금’ 지급... 신규 5만명 지급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15 15: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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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고용안정지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특수형태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이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3차 재난지원금) 신청 및 지급 첫날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특수형태고용노동자, 프리랜서 등이 신청 접수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대리기사 등 특수고용직 종사자(특고)와 프리랜서 56만여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3차 지원금’ 지급이 완료됐다.

정부는 아직 지원금을 지급 받지 못한 신규 특고ㆍ프리랜서 5만여명에게도 지원금 지급에 착수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전체 지급 대상자 55만8134명에게 3차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급은 당초 1, 2차 지원금을 받은 65만명이 지급 대상이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24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와 공무원, 교사 등 취업자, 정부의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수급자 등은 제외됐다.

다만 고용부 관계자는 “계좌이체 중 오류가 발생해 아직 지급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며 “계좌정보를 다시 확인해 이른 시일 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3차 지원금은 앞서 1, 2차 지원금을 받은 특고와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 외 1ㆍ2차 지원금을 받지 않은 특고와 프리랜서 5만명에 대해서도 1인당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지난해 10~11월 특고와 프리랜서로 일하며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이들이다.

지원금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28일부터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담 콜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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