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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설맞이 농산물 구입 ‘비대면 직거래장터’ 운영
종로구, 설맞이 농산물 구입 ‘비대면 직거래장터’ 운영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18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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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에서 안전하게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연다.

구는 매해 명절을 앞두고 자매결연도시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직거래장터를 오프라인에서 개최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 특산품 등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들에게 제공해 왔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온라인 소비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 감염병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여러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비대면 직거래장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올해 직거래장터에는 종로구와 자매결연을 맺은 ▲곡성군 ▲나주시 ▲안동시 ▲안성시 ▲영월군 ▲정읍시 총 6개의 도시가 참여한다.

판매 물품은 쌀에서부터 홍삼액, 꿀 세트에 이르기까지 신선하고 우수한 품질의 70여개 농특산물로 시중보다 10~2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구매 품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내 관련 배너를 클릭해 직거래장터-판매도시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안내 리플릿을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해 홈페이지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직접 주문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리플릿에 나와 있는 해당업체로 전화 주문하면 되며, 농가 판매자 계좌로 대금을 이체하면 판매자가 확인 후 구매자 주소로 택배를 발송해 준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계기로 자매결연도시를 돕고,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설맞이 물품들을 저렴히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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