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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첫 10일간 매일 긴급처방...행정조치만 53건
바이든 첫 10일간 매일 긴급처방...행정조치만 53건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1.22 0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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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취임하자마자 미국의 국내 현안들에 대해 속도를 가한다.

21일(현지시간) CNN방송은 전날 출범한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열흘 간 매일 주제를 정해 역점 사안에 대한 대통령 행정명령 발동 등을 통해 대응 조치와 지침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전날 17건의 행정조처에 서명한 데 이어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시작으로 주말을 제외하고 매일 경제난 완화, 미국 물품 구매, 인종평등, 기후변화, 보건, 이민 등 주제별 대응책 발표가 예정돼 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이 향후 10일간 서명할 행정 조치가 53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힐은 "바이든 대통령이 전임 대통령의 가장 논쟁적인 정책을 뒤집는 일련의 조처에 서명했다"며 "취임하자마자 즉시 트럼프 시대의 페이지를 넘기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당일 서명한 행정명령에는 멕시코 국경장벽 설치 예산 전용 제한, 일부 이슬람국가의 입국금지 철회, 불법체류 청소년의 추방 유예제도인 '다카(DACA)' 강화 등이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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