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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346명ㆍ국내발생 314명... 60일만에 ‘최소’
신규확진 346명ㆍ국내발생 314명... 60일만에 ‘최소’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22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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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화봉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울산 북구 화봉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를 채취하고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3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1월23일 이후 60일 만에 최소 수치다.

지역사회 전파 가능성이 있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수는 314명으로 전날보다 70명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인명피해는 계속돼 하루 사이 12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346명이 증가해 7만4262명이라고 밝혔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완만히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5~7일 700~800명대로 감소한 데 이어 8~10일 600명대, 11~17일 500명대 안팎으로 감소했다.

다만 주말 영향으로 18~19일 300명 후반으로 감소했던 확진자 수가 20~21일 다시 400명대 초반 수준으로 증가했지만 다시 300명 대로 줄었다.

실제로 이날 확진자 수는 20~21일 검사 결과로 해당일 검사 건수는 6만6101건, 6만5649건 등이다.

한편 국내 발생 환자는 하루 사이 67명이 감소한 314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13명, 경기 10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 22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23명 ,대구 5명, 광주 2명, 대전 1명, 울산 2명, 강원 8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7명, 경북 12명, 경남 21명, 제주 2명 등 91명으로 두 자리 수로 나타났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32명으로 내국인이 22명, 외국인은 1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2명 추가로 발생해 총 1328명으로 늘엇다.

지난해 12월15일부터 39일째 하루 두자릿 수 사망자가 발생해 올해 21일간 사망자만 411명이 숨졌다.

현재 격리돼 치료 중인 환자는 총 1만1519명으로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299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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