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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재생연구회’ 발족
광진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도시재생연구회’ 발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22 12: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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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의회 의원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환경 재편성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도시재생연구회를 발족했다
광진구의회 의원들이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시환경 재편성을 위한 의원연구단체 도시재생연구회를 발족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의원연구단체인 ‘도시재생연구회’를 발족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도시 환경의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광진 도시재생연구회’는 이경호 의원을 대표의원으로 문경숙(간사), 추윤구, 고양석, 안문환, 전은혜, 문경숙, 이명옥 의원이 각각 참여한다.

이날 발족식에서는 지역현안과 관련된 심도 있는 토론과 연구과제에 대한 질의 응답도 이어졌다.

문경숙 연구위원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삶의 질 향상 방안을 제시했고, 고양석 고문은 공정한 연구용역 과제 수행 방안 등을 제시하기도 했다.

한편 위원들은 앞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특화사업 및 신세대 가족을 위한 여가활동 서비스 확대를 위한 방안들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모범 도시 조성, 민간위탁 공급 서비스 개선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경제, 여가, 안전ㆍ환경, 서비스 분야에 초점을 두고 개선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위원들은 타지역 벤치마킹, 공청회 개최를 통한 의견수렴, 전문가 초청 강연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표위원인 이경호 의원은 “지역경체 침체, 안전 불감증, 소통의 부재 등 코로나19가 가져온 만연의 사태에 안타까워한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비 변화될 도시 환경에 주목해야 한다”며 “상업적 최적요건에 있는 광진구에 특화 기업이 없는 현실을 적시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특화 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코로나 이후 증가될 여가 활동 수요를 대비한 서비스 증진,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민간위탁 행정 서비스의 개선 방안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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