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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친환경 콘셉트 매장 ‘신촌연세로점’ 오픈
투썸플레이스, 친환경 콘셉트 매장 ‘신촌연세로점’ 오픈
  • 이영호 기자
  • 승인 2021.01.22 1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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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투썸플레이스는 친환경 콘셉트 매장 ‘신촌연세로점’을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투썸 신촌연세로점은 4층 매장 전 층에 걸쳐 전기제품의 전원을 끈 상태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자동으로 차단해 전기를 절감하는 대기전력 차단 콘센트를 설치했다. 화장실에는 절수 효과가 있으며 소음·막힘·세균 비산을 방지하는 초절수 대변기를 설치했다.

또 IoT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냉난방 에너지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매장 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실내 미세한 온도 변화까지 감지해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매장 내 벽과 천장에는 친환경 흙 미장재, 허브와 약재로 만든 프리미엄 친환경 페인트, 환경마크 인증 친환경 마감재 등을 적용했다. 특히, 1층과 3층 일부 공간에는 친환경 도료에 커피 찌꺼기를 배합한 도장을 사용해 인테리어 소재로서 커피 찌꺼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커피 찌꺼기 재료 특유의 고급스러운 색감과 광택을 그대로 살려 심미적인 효과도 더했다.

이외에도 4층 벽면 일부에는 공기 청정 및 온도 유지 효과가 있는 수직 정원을 배치했다. 해당 층의 바닥과 테라스 벽은 친환경 코르크 알갱이를 활용한 마감재를 활용했다.

한편, 투썸은 신촌연세로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3월 22일까지 투썸 텀블러를 갖고 해당 매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음료 1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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