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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보궐선거 예비후보 10명 등록... 서울시장, 박영선ㆍ우상호 ‘맞대결’
與, 보궐선거 예비후보 10명 등록... 서울시장, 박영선ㆍ우상호 ‘맞대결’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1.29 18: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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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은 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은 민주당에서는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오는 4월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경선은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의 맞대결로 확정됐다.

부산시장 경선에는 김영춘 전 국회사무총장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그리고 변성완 전 부산시 권한대행 등 삼파전으로 진행하게 됐다.

민주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공관위) 홍정민 간사는 29일 오후 국회 소통관 브리핑을 통해 광역 및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로 총 10명이 등록을 마쳤다며 이같이 밝혔다.

먼저 서울·부산시장 후보의 경우 내달 1일 오후 7시 민주당 유튜브 채널 '델리민주TV'를 통해 국민 면접을 거치게 된다.

면접 전 과정은 생중계 되며 후보자들은 공관위원들의 질문 뿐 아니라 사전에 취합한 국민 질문과 현장 유튜브 댓글 등에 답변을 해야 한다.

민주당은 오는 30일까지 국민 질문을 사전 접수 받을 예정이다.

내달 9일부터 25일까지는 공식 경선 선거운동에 나서게 된다.

최종 후보자는 서울시장 후보의 경우 3월 1일, 부산시장 후보는 결선 투표를 거쳐 3월11일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기초단체장에는 총 5명이 예비후보자가 등록했다.

먼저 울산남구청장에는 김석겸 전 울산남구청 부구청장, 박영욱 전 울산남구갑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이미영 울산시의회 의원, 이재우 울산시당 중소상공인권익살리기 특별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경남의령군수에는 김충규 경남도당 부위원장이 단수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기초단체장 면접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중앙당사에서 비공개로 진행한다.

홍 간사는 “적합도 조사와 여론조사가 끝난 뒤 내달 5일 경선에 진출할 최종 후보자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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