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광명시흥 6번째 3기 신도시...여의도 면적의 4.3배
광명시흥 6번째 3기 신도시...여의도 면적의 4.3배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2.24 14: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정부가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한 광명 시흥에 최대 규모의 주택 7만 가구가 공급된다.

24일 국토교통부는 브리핑을 열고 1차 신규 공공택지의 입지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광명 시흥(1271만㎡)은 광명시 광명동, 옥길동, 시흥시 과림동 일대다. 면적은 서울 여의도의 4.3배로 지금까지 나온 3기 신도시 중 가장 큰 규모이다.

정부는 광명 시흥 신도시에 여의도 면적의 1.3배(380만㎡) 규모의 공원·녹지와 수변공원을 조성하고, 서울 도심까지 20분대로 접근할 수 있도록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는 부산 대저와 광주 산정 등 2개의 지방 중규모 공공택지도 확정지었다.

부산 대저지구(243만㎡)는 부산 강서구 대저동 일대에 조성돼 1만8000호, 광주 산정지구(168만㎡)는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장수동 일대에 조성되는 택지로, 1만3000호의 주택이 공급된다.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는 주민공람 공고 즉시 개발예정지역으로 지정하고 주변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며,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최장 5년간 토지 소유권이나 지상권 등 투기성 토지거래가 중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