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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재단, ‘중구는 예술대학’ 무료교육... 19일까지 접수
중구문화재단, ‘중구는 예술대학’ 무료교육... 19일까지 접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06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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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력 쑥쑥 '아동캠퍼스'ㆍ예술활동 경험 '주민캠퍼스'
아동대상 11개ㆍ성인대상 9개 프로그램 개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이 오는 19일까지 전문예술교육 프로그램 ‘중구는 예술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중구는 예술대학’은 2019년 신설된 자치구형 예술대학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중구는 예술대학’은 예술경험에 중심을 둔 융합예술교육인 아동캠퍼스, 지역특색을 반영한 주민캠퍼스로 구성됐다.

디자인, 영상, 출판, 음악,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아동을 대상으로 11개 프로그램, 성인 대상으로 9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먼저 아동캠퍼스는 디자인, 목공, 문학과 미술, 도예와 영상, 음악과 미술 등이 결합된 예술장르 간 융합교육이 특징이며 창의력을 기르고 ‘질문하는 힘 쌓아주기’를 목표로 한다.

‘시로, 시로 미술 할래요!’, ’쪼물락, 쪼물락 오감 놀이터‘, ’슬기로운 소리탐구생활‘ 등의 강의가 있으며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질문이 있는 미술관‘을 새롭게 개설했다.

성인대상의 주민 캠퍼스는 일상에서 누구나 손쉽게 처음 접하는 예술교육을 통해 사진, 시각예술, 문학과 출판 장르의 예술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중구 필동 인쇄골목만의 다양한 인쇄방식을 활용해 ‘하이퍼미니멀리즘’(최소주의) 출판을 시도하는 이색적인 강의가 인기다.

스토리텔링 기획방법을 배우며 각자의 이야기와 지역의 인물, 장소, 역사 등을 책으로 엮는 활동으로 기초부터 시작해 로컬매거진 제작단계까지 체험할 수 있다.

완성된 매거진은 을지로의 복합문화서점인 아크앤북에서 판매돼 지역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서의 의미도 갖는다.

윤진호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중구는 예술대학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술교육을 경험하고 지역사회에서의 활발한 예술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해 중구가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는 토대를 다질 것”이라며 강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신청은 이달 19일까지 서울시민 누구나 중구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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