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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초등학생 8명 확진…노래방 다녀온 교사가 감염시킨 듯
성남 초등학생 8명 확진…노래방 다녀온 교사가 감염시킨 듯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4.11 22: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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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성남 분당구의 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 성남시 등에 따르면 분당구 A초등학교 교사 B씨와 1학년 학생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사 B씨는 지난 2일 지인들과 분당구 한 노래방에 다녀온 이후 9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노래방은 24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곳으로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B씨가 노래방에 다녀온 것은 맞지만, 정확한 감염 경로 등은 역학 조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방역당국은 A초등학교에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전교생과 교직원에 대해 진단 검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16일까지 등교를 중지하고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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