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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남북고속철도 타당성 용역 착수”
양기대 “남북고속철도 타당성 용역 착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13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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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의원
양기대 의원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국회의원(경기광명을)은 통일부에서 ‘경의선 남북고속철도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남북고속철도 수요와 재정, 추진방향 등이 핵심으로 지지부진한 남북고속철도 건설 추진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

양 의원과 통일부 등에 따르면 통일부는 지난 3월 31일 남북고속철도와 관련한 전문 국책연구기관 등과 남북고속철도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을 체결했다.

이에 앞으로 남북고속철도를 연구해온 전문 국책연구기관 등이 남북고속철도 건설 추진 전략은 물론 건설 및 운영비용 산정과 계획, 수송수요 예측 및 재원조달 방안, 노선 대안 및 사회·경제적 기대효과 등 세부적이고 종합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해 나가게 된다.

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양 의원은 앞으로 남북관계가 좋아져 남북합의에 의해 남북고속철도 사업이 시작되면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 결과가 중요하게 활용될 것이라는 기대다.

양 의원은 “남북고속철도 건설 타당성 검토 용역이 착수됨으로써 지지부진했던 남북고속철도 사업은 물론 남북관계 개선에도 물꼬를 트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북관계 개선 이전이라도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남북 관련 사안들은 적극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의원은 “남북고속철도가 건설되면 일자리가 많이 생기고 관련산업에 큰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남북한 및 동북아 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진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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