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9급 공무원’ 공채 20여만명 지원... '경쟁률 35대 1'
‘9급 공무원’ 공채 20여만명 지원... '경쟁률 35대 1'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14 15: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7일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이 치러진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된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시험장 모습 (사진=뉴시스)
오는 17일 9급 공무원 공채 시험이 치러진다. 사진은 지난해 실시된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 시험장 모습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9급 공무원’ 공채 필기시험이 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오는 17일 ‘9급 공무원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시험장 436곳에서 일제히 실시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총 5662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19만8110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합격자는 5월2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인사처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확진, 자가격리 등 관리대상자는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도록 했다.

확진자의 경우에는 주치의 동의 아래 지정 병원, 생활치료센터에서 시험을 시행한다.

자가격리자는 방역당국 일시 해제 승인 이후 권역별 별도 시험장 7곳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반면 일반 수험생의 경우 시험실별 인원은 최대 20명이며 출입자 모두 손 소독, 발열검사를 받게 되며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써야 한다. 대기 시 거리도 1.5m 이상 유지한다.

만약 당일 발열,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별도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평가받는다.

한편 시험 후에도 발열·호흡기 증상 수험생에 대해서는 2주간 건강 상태 확인을 거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