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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채 필기 19만 여명 지원...경쟁률 35대1
9급 공채 필기 19만 여명 지원...경쟁률 35대1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4.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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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인사혁신처는 오는 17일 '2021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이 전국 17개 시·도 43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고 14일 밝혔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총 5662명 선발에 19만 8110명이 지원해 평균 3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합격자는 내달 2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를 통해 발표된다.

먼저 최방역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역대책을 마련하고 자가격리자 뿐 아니라 확진 수험생도 본인이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 철저한 방역관리 하에 응시를 허용할 방침이다. 

인사처는 방역당국 및 관계기관 등의 협조를 받아 수험생 전원에 대해 확진 또는 자가격리 여부 및 출입국 사실을 확인한다.

또한 시험실 내 수험생간 1.5m 이상 안전거리 확보를 위해 시험실 당 수용인원은 평년 25~30명에 비해 감소된 20명 이하로 운영한다.

시험 당일에는 시험장 주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출입자 전원에 대해 발열검사를 실시해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을 보이는 수험생은 별도로 마련된 예비시험실에서 응시하게 된다.

김우호 인사처장은 "최대 규모의 국가직 공무원 채용시험인 9급 공채 필기시험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수험생들에게 안전한 시험 운영을 위해 사전에 안내된 방역지침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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