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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698명ㆍ국내발생 670명... “확산세 지속”
신규확진 698명ㆍ국내발생 670명... “확산세 지속”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15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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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31명으로 집계된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사진=뉴시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98명이 발생하며 다시 600명대로 내려왔다.

국내발생도 670명으로 다수 줄긴 했지만 여전히 7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다 무증상 감염 사례가 크게 늘면서 확산세는 지속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98명으로 집계됐다.

4월 첫째 주에는 400~500명이던 신규 확진자 수가 둘째 주 들어 600~700명 대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지난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500명대로 줄었던 확진자 수가 이주 들어 731명으로 급증하기도 했다.

이날 698명으로 다시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700명대에 육박하고 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전날(714명) 보다 44명 감소한 67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624.6명으로 지난 12일부터 나흘째 600명을 넘고 있다.

지역별로는 서울 216명, 경기 222명, 인천 16명 등 수도권에서만 454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4명, 경남 22명, 울산 21명, 충북과 경남 각각 19명, 강원 18명, 대구 16명, 전북 15명, 전남 11명, 대전 10명, 충남 4명, 광주와 세종 각각 3명, 제주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내국인은 8명, 외국인은 20명이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6명 늘어 누적 178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59%다.

현재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7816명으로 이중 위·중증 환자는 9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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