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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체 친환경차로 전환한다
KT&G, 2030년까지 업무용 차량 전체 친환경차로 전환한다
  • 김광호 기자
  • 승인 2021.04.1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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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KT&G는 오는 2030년까지 총 1200여 대의 업무용 차량 전체를 친환경차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업무용 차량을 2030년까지 전부 친환경차로 바꾸게 되면 총 2만여 톤이 넘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얻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외에도 KT&G는 ESG 기획팀, 에너지환경기술팀 등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며 친환경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 조직을 통해 전사적 ESG 경영체제를 확립하고 에너지 효율 최적화, 신재생에너지 도입, 환경친화적 제품 설계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 사회적 책임, 선진적 지배구조 등 전반적인 ESG 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월에는 세계적인 투자정보 제공기관인 MSCI(Morgan Stanley Capital International)가 실시한 ESG 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기도 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ESG 관리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ESG 선도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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