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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女동료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피해자 위독"
직장 女동료 집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체포…"피해자 위독"
  • 김영준 기자
  • 승인 2021.04.19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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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뉴시스
사진출처=뉴시스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직장 동료의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체포됐디.

19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직장내 여성 동료의 집을 찾아가 칼로 찌른 A(20대)씨를 살인미수 혐의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18일 오후 6시30분께 단원구 선부동 직장동료 B씨(30대·여) 집 앞에서 귀가하는 B씨를 기다렸다가 얼굴과 목 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발생 후 B씨는 함께 사는 여성 동거인이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통해 A씨의 범행을 확인하고 이날 오전 1시30분께 시흥시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흉기를 미리 준비한 점, B씨 집앞에서 서성이며 기다린 점, 흉기로 수차례 공격한 점 등에서 살해 목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했다"며 "어떤 이유에서 범행을 하게 된 것인지는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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