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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국무부 "여행금지 국가 수 전세계 80%까지 늘어날 것"
[속보] 美국무부 "여행금지 국가 수 전세계 80%까지 늘어날 것"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4.20 06: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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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 80%로 국가에 대해 미국내 여행을 금지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의 전례없는 위험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여행 권고안의 업데이트를 예고했다.

국무부는 "이번 업데이트로 여행경보 4단계에 해당하는 '여행금지' 국가 수가 상당히 많아질 것"이라며 "전 세계의 약 80%"라고 밝혔다.

국무부에서 발표한 여행경보는 일반적 사전주의, 강화된 주의, 여행재고, 여행금지 등 4단계로 나누어진다.

한편 한국은 2단계인 '강화된 주의'에 속하며, 북한, 브라질, 이란, 러시아 등 200여개국 가운데 34개국은 4단계인 '여행금지' 국가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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