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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KT, 601일만 창원 원정서 승전보..5연승 신바람
[KBO] KT, 601일만 창원 원정서 승전보..5연승 신바람
  • 강우혁 기자
  • 승인 2021.04.21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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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KT 위즈가 무려 601일만에 창원 원정에서 승전보를 울리며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KT는 지난 20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진 NC 다이노스와의 2021 신한은행 쏠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2로 승리했다.

KT 선발 배제성은 5이닝 동안 3피안타 5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고, KT는 2019년 8월 28일 이후 창원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밖에 KIA 타이거즈는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를 6-3으로 꺾었다. 4번 타자 최형우는 홈런 2개를 포함해 5타수 2안타 4타점을 떄려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최형우는 이날 개인통산 2000안타 금자탑을 쌓았다.

롯데 자이언츠는 두산 베어스를 희생양 삼아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10-5로 승리한 롯데는 2연패에서 벗어났다.

SSG 랜더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0-7로 제압했다. 추신수는 KBO리그 데뷔 후 첫 멀티 홈런을 터뜨렸다. 3연승을 달린 SSG는 시즌 8승6패로 NC, LG, KT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화 이글스는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7-3으로 이기고 2연승을 질주했다. 꼴찌 키움은 6연패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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