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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청년공동체 100개 팀 선정...지역 활력에 앞장
행안부, 청년공동체 100개 팀 선정...지역 활력에 앞장
  • 오지연 기자
  • 승인 2021.04.22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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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행정안전부
사진출처=행정안전부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전국 각 지역에서 청년공동체 100개 팀이 활동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한다.

행정안전부는 '2021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청년공동체 100개 팀을 선발하고, 본격적으로 지역 활력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돕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지난 2017년 처음 시행되어 지금까지 51개 팀이 참여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자체 보조사업으로 전환해 사업 참여 팀 규모를 대폭 확대했고 더 많은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전국 100개 팀은 오는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청년공동체는 ▴지역 활력과 지역 교류·협력을 위한 행사 개최 ▴창업·창농 등 지역 정착 기반 마련 ▴지역 주민·청년 등과 네트워크 구축 ▴지역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 지역과 연계한 폭넓은 활동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와 전국 11개 시·도는 청년공동체에서 목표하는 활동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과업 수행비(팀당 800만 원 상당)를 지원하고, 멘토·전문가 자문, 권역별 연계망 형성을 위한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팀별 활동이 종료된 후에는 ‘최종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주요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참여팀에는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안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청년 여러분들이 코로나 상황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의 활력을 이끌 주역"이라며 "많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활동하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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