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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 주택가 옹벽 붕괴 위험’... 길기영 중구의원, 현장 출동 즉시 조치
‘다산동 주택가 옹벽 붕괴 위험’... 길기영 중구의원, 현장 출동 즉시 조치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23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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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기영 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다산동 일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길기영 의원이 주민들과 함께 다산동 일대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 다산동 지역은 높은 경사의 언덕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후된 다세대 주택과 기반시설이 많은 곳이다.

특히 경사면은 옹벽으로 주택가와 맞닿아 있어 매년 봄 해빙기와 여름 집중호우에 취약해 안전사고 우려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3일에도 다산동(동호로 11마길) 주택가 인근 옹벽 누수로 붕괴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발생했다.

이에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은 즉시 현장에 나가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확인 결과, 옹벽이 오래돼 빗물이 침투된 상태였으며 옹벽 표면에서는 빗물을 따라 형성된 균열 흔적도 발견됐다.

특히 옹벽 바로 옆에는 주택가가 위치해 자칫 붕괴 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길 의원은 즉시 관계 부서에 현재 상황을 알리고 보수에 필요한 시멘트나 방수액 등의 지원 조치를 신속히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길 의원은 “다산동 일대는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항상 마음이 쓰이는 곳 중 하나”라며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항상 최우선에 두고 주민이 마음 편히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나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길기영 의원은 8대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으로 구의원이 되기 전에는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을 역임한 바 있다.

또한 민주평통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 간사, 자연보호중앙연맹 중구협의회 사무국장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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