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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운영 실태조사'... 강남구의회, 특별위원회 구성
‘민간위탁 운영 실태조사'... 강남구의회, 특별위원회 구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26 14: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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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민간위탁 운영 실태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강남구의회 민간위탁 운영 실태조사 특별위원회 회의 모습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가 구의 행정사무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업 및 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실태 조사에 나섰다.

행정서비스와 사업비 등을 제대로 운영하고 있는지 실제로 현장 조사를 통해 꼼꼼히 점검하겠다는 방침이다.

의회는 26일 제29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강남구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도희 위원을, 부위원장에 김현정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위원으로는 이호귀ㆍ김형대ㆍ김진홍ㆍ허순임ㆍ허주연 등 5명의 의원들이 선임됐다.

이도희 위원장은 “집행부는 민간위탁 조례에 의거해 수탁기관을 관리 감독 하고 있으나 사실상 자세한 운영실태를 파악하기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의회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민간위탁 사업의 수탁사업자들이 행정서비스를 제대로 제공하고, 사업비를 제대로 운용하고 있는지 특별위원회를 통해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 부위원장은 “위원여러분이 특별위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도희 위원장님을 도와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간위탁 운영 관련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은 총 5개월로, 필요시 본회의 의결로 연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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