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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스윙과 스피드를 한번에’... 코리아스피드, 훈련도구 공개
‘골프 스윙과 스피드를 한번에’... 코리아스피드, 훈련도구 공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4.29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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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스피드 관계자가 개발한 새로운 훈련도구를 설명하고 있다.
코리아스피드 관계자가 개발한 새로운 훈련도구를 설명하고 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에겐 고질적인 고민이 있다. 바로 방향과 비거리다.

골프는 스윙궤도를 그리는 운동으로 그 궤도를 몸에 익혀 꾸준한 방향과 비거리로 공을 홀 (HALL)안에 넣는 것인데 보통의 일반인들은 지속적인 방향과 비거리가 나오지 않는다.

이를 위해서는 스윙과 스피드를 자신이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를 한 번에 높일 수 있는 훈련도구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스피드는 29일 KPGA, KLPGA 선수들의 실제 훈련방식을 접목해 이에 맞는 적합한 스윙훈련 도구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비거리 훈련은 ▲가동성훈련 ▲근력훈련 ▲스피드훈련이 병행되어야 한다.

다양한 저항을 느끼는 신경근 트레이닝인 ‘오버 스피드 트레이닝’으로 느껴보지 못한 오버스피드를 인체의 신경계가 느끼게 하는 것으로 늘어난 스피드를 인체가 기억하는 방식이다.

해당 훈련은 가장 직접적으로 비거리 향상을 타겟팅하는 정확한 훈련방법이다.

문제는 위와 같은 훈련에는 훈련방법에 맞는 적합한 훈련도구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코리아스피드 관계자는 “바람의 저항을 많이 받지 않는 적당하게 무게를 줄인 스윙훈련 도구와 적당하게 무게를 늘린 스윙도구가 필요하다”며 “너무 무겁거나 가벼우면 손목과 팔의 움직임만 강조되어 전체적인 스윙 밸런스에는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훈련도구는 하나의 샤프트에 여러 개의 헤드를 교체하며 사용할 수 있으며, 교체할 수 있는 헤드 별로 다양한 방법의 스윙훈련을 할 수 있다.

실제 드라이버 샤프트와 동일한 스펙과 마감을 채택해 연습 시 몸에서 익힌 스윙궤도와 헤드스피드를 실전에서 퍼포먼스 할 수도 있다.

코리아스피드 관계자는 “일반인도 프로선수들과 같이 훈련해야 골프를 인체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며 “앞으로 골프 스윙과 스피드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여러 가지 훈련법도 대중에게 선보일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훈련도구와 훈련법 개발에는 코리아스피드 연구팀(2016/17 KLPGA 우승 이승현 프로 담당 트레이닝)을 비롯해 민경남 연구이사(KLPGA 우승 이승현 프로 전담 트레이닝), 정준섭 연구이사(2020 KPGA 우승 김성현 프로 담당 트레이닝ㆍ2019 장타왕 서요섭 프로 담당 트레이닝)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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