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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단, 12월까지 체육시설 이용요금 10% 감면
중구공단, 12월까지 체육시설 이용요금 10% 감면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04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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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7곳에 대해 이용요금 10%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중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7곳에 대해 이용요금 10%를 한시적으로 인하한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공단에서 운영 중인 체육시설에 대해 중구민에 한해 오는 12월까지 이용요금을 10% 인하한다.

이번 이용요금 인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주민 소득 감소와 피로감 누적 등을 고려한 조치다.

대상시설은 ▲충무스포츠센터 ▲무학봉체육관 ▲회현체육센터 ▲손기정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 등 체육시설 7개소다.

중구민이면 누구나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고, 기존 할인을 받는 중구민(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할인자 등)도 추가 10%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운영으로 충무스포츠센터 2층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 중 회현체육센터와 무학봉체육관, 훈련원공원종합체육관으로 이전ㆍ운영 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타구민도 10% 할인 혜택을 적용할 예정이다.

안균오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시기에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이번 한시적 요금 인하를 추진하게 되었다”며 “체육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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