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마포구, ‘걷고 싶은 길’ 챌린지... 미션 달성자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마포구, ‘걷고 싶은 길’ 챌린지... 미션 달성자 ‘서울사랑상품권’ 지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21.05.06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의선 숲길 일부
경의선 숲길 일부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이달부터 마포구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의 ‘걷고 싶은 길’ 챌린지를 시작한다.

매달 ‘마포 걷고 싶은 길’ 10개 코스 중 2개 코스를 정해 미션 달성자에 대해 추첨을 통해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의 이번 챌린지는 코로나19로 일상을 답답하게 보내고 있는 구민과 관광객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앞서 구는 지난해 지역의 스토리와 관광요소를 연계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을 선정해 코스로 안내한 바 있다.

한편 구가 선정한 이번 챌린지 10개 코스는 ▲1코스 경의선 숲길 ▲2코스 아현동 고갯길 ▲3코스 마포나루길 ▲4코스 마포한강길 ▲5코스 와우 홍대길 ▲6코스 망원한강길 ▲7코스 성미산 동네길 ▲8코스 개천따라 한강길 ▲9코스 하늘노을길 ▲10코스 매봉상암길 등이다.

구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7, 8월 제외) 매달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중 두 코스씩을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달인 5월에는 1코스와 2코스가, 6월에는 3코스와 4코스, 9월 5코스와 6코스, 10월 7코스와 8코스, 11월 9코스와 10코스가 각각 챌린지 코스로 지정된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앱 설치 및 가입 후 하단의 챌린지모드에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검색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 구민은 개인별 안전거리 확보 및 마스크 착용 등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각 코스별 80% 이상을 완주하는 챌린지 미션 달성자에게는 선착순 500명에게 모바일 쿠폰 응모권을 발급한다.

챌린지 완료 후에는 익월 15일 이내에 추첨을 통해 매달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서울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통해 건강도 챙기고 마포의 숨은 명소도 찾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매달 마포 걷고싶은길 코스를 2개씩 진행할 예정이니 가까운 동네에서 걷기 여행을 떠나고픈 많은 구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